영국  4인조 밴드 스미스의 리더인 모리세이는 영국 인디 음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밴드의 구성원으로 1980년대 음악 씬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뮤지션이다.  밴드 스미스의 해체 후, 홀로서기를 시작한 모리세이는  "Viva Hate","You Are The Quarry" 등의 앨범으로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지속해왔다. 모리세이는 새 앨범 "Years of Refusal"을 2009년에 발매하며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